아기가 기계장치를 좋아해요.
엄빠의 스마트기기는 말할 것도 없고
전자레인지, 가스밸브 스위치 등등...
그래서 이것도 좋아할 줄 알았어요.
윈펀 러닝테이블도 쓰는데
스마트폰이 소리가 더 작고 부드러워서
외출용 조작 장난감으로 딱이네요.
포장 벗기기 전에도 잘 작동하는지 버튼 눌러볼 수 있어서
혹시나 고장이면 포장 안 벗기고 바로 교환 가능하겠다라구요.
고 점 마음에 들었네요.
녹음 기능 있어서 아빠 목소리 녹음해서
아빠 회사 가면 들려주고 있어요.
아빠 목소리 나온다고 빤히 바라보는데 귀염!!!
여행이나 외출시 달래기 위해 필참해여 해요~
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♥